20대부터 지금까지 오직 한 길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발표불안이 있는 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파하며 몸과 마음이 아픈 분들에게 사랑과 열정을 갖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해피 바이러스가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