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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합시아 헤지 (Hafsia Herzi)

최근작
2018년 1월 <라폴로니드: 관용의 집>

합시아 헤지(Hafsia Herzi)

1987년생, 20대 중반인 그녀의 다음 작품이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는 자타가 가능성을 인정한 신인 여배우이기 때문이다. 특유의 섹시한 매력과 나이를 예상할 수 없는 성숙한 연기력으로 단숨에 프랑스 영화계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는 '합시아 헤지'. 그녀를 단숨에 스타덤에 올려 놓은 영화는 <곡물과 노새(La Graine Et Le Mulet)>이다. 이 영화는 '제64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은 물론 배우 '합시아 헤지'에게 신인연기상을 수여하며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2관왕으로 화제를 모으며 주목 받은 작품이다. 자신의 나이보다 더욱 더 농익은 연기는 물론 매 작품마다 그녀 특유의 아우라를 발휘하며 활약하고 있는 고혹적인 매력의 '합시아 헤지'. 세계적인 영화제에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무서운 신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맡은 바 역할을 200% 이상을 소화하는 배우, 무섭게 떠오르는 신예 '합시아 헤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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