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습니다. 이야기를 짓고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기대와 우연에 기대기보다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갖기를 바라면서, 세상의 모든 오리너구리를 응원하고자 《안녕 파라다이스》를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