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책을 쓰고 그립니다. 사회복지사와 심리치료사로 일하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반인종주의와 반특권주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으뜸이 버금이 이끔이》는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