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연수원 1년차에 우연히 길고양이를 입양하며 키우고 캣맘으로 활동하다, 동물권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지금은 변호사로서 동물들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며 행동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지금은 세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