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그림책, 챕터북, 소설을 씁니다. 케이티는 예전엔 뇌를 다친 사람들이 다시 잘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물리 치료사였다가 어린이 책 작가가 됐습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벅스 카운티에서 남편과 함께 활자라면 뭐든 읽어 치우는 아이 셋을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