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명륭회 이사장, 데자와아키라PED클리닉 원장. 일본 척추내시경수술의 최고봉. 신기술 PED를 2003년 일본에 최초로 도입. 데이쿄대학 미조노쿠치병원 정형외과 객원 교수. 일본정형외과학회 척추내시경하수술·기술인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