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차 평범한 직장인 또는 호기심 많은 일상 여행가.두 가지의 정체성이 너무 달라서 한동안 힘들었지만, 멈추지 않는 도전과 매 순간 설레는 여행을 통해 자신의 길을 찾아가고 있다.2022년 2월부터 지금까지 매일 15분 글쓰기를 통해 글쓰기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치유의 힘을 나누고자 온라인 커뮤니티 ‘꿈을 버는 시간’에서 ‘경이로운’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그와 더불어 MKYU 미니챌린지 명상 글쓰기에 참여하여 소장용 전자책 <꿈을 버는 시간_나를 외치다>, <꿈을 버는 시간_경이로운 상상>, <그녀, 사랑하다>, <내 마음의 한 문장_나답게 살게 하는 것들>을 썼다.평범한 직장인의 삶과 글을 쓰는 작가의 삶을 양분해서 살았던 카프카처럼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며 울림이 있는 글을 쓰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