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출산을 하고 나서 책 맛을 알아버렸고, 그걸로 나름의 요리를 해서 컨텐츠를 만들어 나가는 북스타그래머 엄마. 작가의 꿈을 품고 무대뽀로 전진 중. 인스타그램 reading_hea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