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사회복지현장에서 후원과 모금에 대해 고민하며 성장했다. 지금은 작은도서관을 운영하면서 모금에 대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운영하는 기관에서 기부를 받기도 하고, 타 기관 컨설팅도 하며 모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고 있는 현재 성장형 열정 모금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