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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맷돌

최근작
2023년 8월 <그렇게 난 너의 모든 계절이고 싶다>

맷돌

우연한 기회에 글을 쓰기 시작했고 우연찮게 작은 공모전을 통해 2015년 등단했다.
2020년부터 인스타그램에 매일 시를 한편씩 올리고 있다.
모든 계절을 차분히 지나며 사랑하는 마음을 엮어 첫 번째 시집
『그렇게 난 너의 모든 계절이고 싶다』를 선보인다.
그대가 어떤 계절에 있든 그곳엔 사랑이 함께하기를 바라며, 오늘도 또 다른 사랑을
인스타그램 @poet_matt에서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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