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갓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평범한 하루하루, 그날그날, 매일매일…… 그 안의 일상 속에서 나만의 색깔을 찾는 여정을 시작하려 합니다. 이 여정의 첫 페이지를 함께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