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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경대학교에서 법학을,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습니다. 서른 즈음 국가 인권 위원회에 입사해 15년 넘게 일하는 중입니다. 인권이라는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싶어 대구 KBS 라디오 최초로 인권을 주제로 3년 가까이 진행했으며 대구 <매일신문>에 인권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습니다. 그 밖에 <뉴스민>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경북대 인권 센터 인권 위원, 한국 수자력 원자력(주)의 인권 경영 위원 등을 두루 거쳤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헌법을 공부하는 청년들과 함께 지은 《내 생애 첫 헌법》, 인권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사람이 사는 미술관》이 있습니다. 지금도 학교, 공무원, 공공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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