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날들 속에서 시선 끝에 담아온 모든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 그 순간을 더듬고 다듬어 가는 사람. 다듬은 것을 차곡차곡 활자로 남기는 사람. 진심을 고이 담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하는 사람. Instagram @_haseungwan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