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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호프톤(Laurence Haughton)전 ABC방송사 프로듀서로 '세상을 바꾸는'일을 하고자 최초로 제닝스에 합류했다. 컨설팅 사업의 수석 전략가이자 전술가로서 고객들을 성공의 길로 인도하는 일뿐 아니라 제닝스와 함께 그들 2인조가 지닌 개념과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는 일을 맡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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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호프톤(Laurence Haughton)전 ABC방송사 프로듀서로 '세상을 바꾸는'일을 하고자 최초로 제닝스에 합류했다. 컨설팅 사업의 수석 전략가이자 전술가로서 고객들을 성공의 길로 인도하는 일뿐 아니라 제닝스와 함께 그들 2인조가 지닌 개념과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는 일을 맡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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