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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빈평소 사용하는 언어가 자신의 정체성이라고 믿고 있다. 17만 크리에이터 ‘유어셀린’과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나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많은 사람에게 말과 글로 전하고 있다. SNS 채널에 공유한 ‘윤수빈만의 대화법’은 네이버TV에서 스피치 분야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때가 되면 너의 정원에 꽃이 필거야』가 있다. 하루하루 쌓이는 좋은 대화가 나를 성장시킨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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