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가 시인/ 문인화가 2022년엔 부산미술대전 문인화 부문 초대작가로, 2023년엔 《문학도시》로 등단을 했다.
<처음은 혼자였지> - 2023년 8월 더보기
당신은 늘 거기 있어 언제나 만날 수 있어 좋았죠. 내게 해 주었던 말은 시였고 그림이었습니다. 그것을 하나로 엮은 오늘 허공이 저리 깊습니다. 2023년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