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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윤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는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출판사에서 기획편집자로 일하다가 글을 쓰고 싶어 작가로 전업했으며, 17여 년간 아동서에서 성인도서에 이르기까지 70권이 넘는 책을 써 오고 있다. 2010년 기독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천사와 할아버지>가 당선되면서 기독교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늦은 나이에 사도 바울과 같은 극적 회심으로 기독교인이 되었으며 선교단체 등에서 오랫동안 성경공부를 한 경험이 있다. 특히 지난 10여 년간은 원어성경연구, 타종교연구, 진리공부 등의 과정을 거치며 어려운 성경을 현실적으로 이해가 쉬운 생활언어로 번역하는 공부에 매진하였다. 현재 하나님나라 운동에 대한 사명을 갖고 이를 실천할 구체적 기획안을 만드는 중이다. [마음의 실체]는 그 일환으로 철저히 사회과학의 입장에서 기획되고 만들어진 책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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