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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푸른

최근작
2025년 1월 <올림픽이 끝나면 패럴림픽이 시작됩니다>

김푸른

뜨개질과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최근엔 농구에 발을 살짝 들였다.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 그림을 그린다. 아티스트 커뮤니티 아크(AC)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창작 모임 사파(SAPA)에서 친구들과 만화를 만들고 있다. 《달빛초등학교 귀신부》, 《상우가 없었 다면》, 《우리 곁에 있어야 할 법 이야기》, 《지금부터 하면 돼!》, 《내가 만드는 사전》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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