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는 전자 바이올린 연주자, 부캐는 커플 매니저. 호기심 가득한 프로 N잡러 그녀는 살면서 직업이 굳이 하나여야 만 할까? 하는 생각으로 도전 정신과 용기를 발휘하여 잠재된 재능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오늘도 어딘가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을 것이다. 저서_『나도 해볼까?! 유튜브』 『오늘의 햇살을 담아』 - 공저 인스타그램 vnjasm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