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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 펜턴(Ben Fenton)30년 넘게 기자로 활동한 영국의 언론인으로, 8천 편에 달하는 기사를 썼다. 〈옥스퍼드 메일〉, 〈데일리 텔레그래프〉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였고 20년 동안 40여 개국을 오가면서 전쟁, 재난, 승리, 폭동, 9·11, 올림픽, 월드컵 등에 관한 수많은 사건 사고를 취재했다. 이후 워싱턴 특파원에 임명되어 언론 분야의 전문 취재기자로 일하면서 수석 기자가 되었다. 2007년에는 〈파이낸셜 타임스〉로 옮겨 수석 미디어 특파원으로 활동하였다. 또한 세계 최대 전략 커뮤니케이션 회사인 에델만에 합류하여 〈뉴욕 타임스〉, 〈디즈니〉, 〈디스커버리〉, 〈가디언 미디어 그룹〉, 〈채널 4〉를 포함한 글로벌 미디어 회사의 컨설팅 업무를 맡아 이끌기도 하였다. 정치 저널리즘 부문 오웰상 심사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현재까지도 언론 및 미디어 전문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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