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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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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이렇게 누워만 있어도 괜찮을까>

안예슬

대학에서 경제학을, 대학원에서 실천여성학을 전공했다.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 5년 동안 일하면서 고립 청년이라는 주제를 처음 접했다. 그러면서 스스로 여성 고립 청년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였다. 퇴사한 뒤 그때 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 고립 청년 문제를 다룬 석사 논문을 썼고, 지금은 고립 청년에 관한 연구와 활동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아직 많은 시간을 누워서 보내지만 ‘일하는시민연구소·유니온센터 정책위원’이라는 명함은 가지고 있다. 중소 도시에서 살아가는 삶과 나누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 기회만 되면 가방을 꾸려 여러 지역을 떠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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