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에서 활동하는 인도계 아일랜드인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어린이 책, 광고, 제품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에 쓰이는 그림을 그립니다. 개성 강한 캐릭터를 내세워 이야기를 장난스러우면서도 발랄한 그림으로 풀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아일랜드의 시를 담은 그림책 《나는 바람이에요》와 《모두가 두려움을 느껴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