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듯 일하고 간식 먹듯 글을 쓴다. 어린 시절엔 꼬박꼬박 아침을 챙겨 먹으며 등교했고 지금은 맛있는 점심을 먹기 위해 직장에 다닌다. 과자를 집어 먹듯, 손이 닿는 모든 순간을 즐기며 살아가는 게 꿈이다. 《엄마의 엄마의 엄마는 이상해》를 썼다. https://www.instagram.com/hey_ran_sunr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