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세상과 모험 이야기를 동경하는, 좋아하는 일만 하고 싶은 작가. 판타지 장르 웹소설로 첫 펜을 들어 다방면으로 작품 활동 중이다. 앞으로도 마음이 이끌리는 대로 즐겁게 집필하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