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어요. 중간에 그림을 그만두었다가 아들이 태어난 뒤 그림에 대한 열정을 되찾았어요. 지금은 디지털 작업으로 다채롭고 매력적인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