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재밌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좋아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오늘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언가 뚝딱 만들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에서 인프라 관련 플랫폼 백오피스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