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솔미어느 날 하마, 기린, 엄청난 양의 뱀... 등이 제 화장실 욕조에 가득 차서 날마다 먹이를 주느라 고생하는 꿈을 꾼 적이 있어요. 신기하게도 글 작가님께 전달받은 이 책의 원고가 그날 꿈을 다시 생각나게 하였죠. 많은 동물이 집에 찾아오고 다녀가며 친구처럼 지내는 것은 우리 모두의 바램일 겁니다. 꾸밈없는 어린이의 세계를 발견하면서 그림책을 시작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참을 수 없는 합창>, <보리랑 무슨 일이>, <달님 누구 봐요?>, <차차차 아저씨를 만나러 갈 테야>가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세상에 음악이 생겨난 이야기>, <정의로운 소녀 사드바르그>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