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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덕푸른 청년의 때 소망했던 꿈을 이루기 위해 몽골에 왔다. 현재는 몽골에서 행복한 가정을 세워가는 가정 사역을 섬기고 있다. 나비모임을 통해 얻은 지혜를 발판으로 몽골의 다음 세대를 위한 작은 도서관 세우기 운동을 일으키면서 여러 곳의 도서관을 세웠고 매년 한곳씩 세우기를 꿈꾼다. 2014년에 어쩌다 창업한 카페 빈트리(Bean Tree)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는 공감 플랫폼이 되어가고 있다. '배워서 남 주자'는 인생 모토를 위해 풀러신학교의 선교학 박사 과정 중에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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