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자로 4년간 일했으며, 현재는 한국 유물을 탐구하여 콘텐츠로 기획하고, 출판과 웹의 형태로 소개하고 있다. 『백제금동대향로 동물백과』를 출판했으며, 한국사 뉴스레터 ‘나만의 한국사 편지’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