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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욱장난감, 동물, 무지개, 산책, 쓰레기를 좋아한다. 평소에는 프로 알바생, 가끔 전시할 때는 작가라고 불리는 생활을 하고 있다. 미술과 사진이라는 같은 듯 다르게 분류되는 장르 사이에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수자의 입장으로, 일상생활에 발생하는 수많은 의문점들을 다양한 방식의 작업으로 풀어내고 있다. 그동안 몇 권의 실패한 독립출판 사진집을 냈으며, 『사물의 기억법: TOYS』는 10여 년간의 장난감 사진을 모아 만든 사진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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