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빛교회 담임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구습을 깨고 다음세대에 복음이 닿도록 헌신하는 “깨닿음 선교회”의 기획 목회자이다. 〈안녕, 난 빨래방〉을 통해 일터선교를 감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