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관초등학교 교사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 흥이 납니다. 보드게임도 그중 하나지요. 지금 내가 하고 있고 할 수 있는 일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