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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처음을 사랑하는 여행가, ‘일단 하자’의 도전자, 호기심 많은 관찰자, 자주 넘어지지만 어쨌든 일어나는 사람, 달리기를 사랑하는 초보 러너, 이젠 경제를 알릴 초년 기자며, 제2의 이름은 ‘썸머’다. 2000년에 광주에서 태어났고, 중앙대에서 정치국제학을 공부했다. 아르바이트, 장학금 등을 통해 모은 돈으로 21개국 63개 도시를 탐험했다. 그는 맨땅의 헤딩으로 떠난 남미에서 다정한 사람들과 다양한 공간을 마주하며 삶의 표지판을 찾았다. 그때의 흥미진진한 에피소드, 정보, 사유를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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