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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귀염프로덕트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디자인했다. 지금은 손뜨개 니트웨어를 디자인하며 대바늘 도안 쇼핑몰인 ‘숲닛츠’를 운영하고 있다. 숲닛츠는 세련된 모던 니팅에 손뜨개의 따뜻한 매력을 더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2015년부터 차곡차곡 쌓아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체형과 게이지에 맞춘 여러 사이즈를 제공한다.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예쁜 착용감을 가진 손뜨개 니트를 찾도록 도와야 한다는 나름의 사명감을 가지고 대바늘 뜨개 도안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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