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차 직장인이며 캘리그라피 작가입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삶을 살고 싶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평범한 직장인도 시를 쓸 수 있다는 용기를 많은 분께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