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최유빈

최근작
2023년 11월 <겨울의 속삭임>

최유빈

시간을 붙잡을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빠르게 흐르는 시간을 무서워하지 않고 소중한 순간들을 보물처럼 모으는 사람이 되고 싶어 사진을 찍고 편지를 적다가 시인이 되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