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넘치는 아이와 고군분투하며 매순간을 기억하고 싶은 워킹맘이다. 아들을 키우면서 느끼는 기쁨, 슬픔, 대견함, 분노 등 많은 감정을 마주하며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중이다. 내 꿈을 실현하고 아이도 잘 키운 엄마가 되기 위해 기억하고 기록한다. 오늘도 나와 아이의 행복을 위해 기록에 열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