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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교호기심과 고민을 인터뷰로 푸는 사람. 신문기자로 일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인터뷰했다. 보통 사람들의 목소리가 담긴 이야기로 동료들과 함께 두 차례 한국기자상(제40회, 제54회)을 받았다. 프리워커인 지금도 자신만의 이야기를 품은 사람들을 찾아다닌다.『오늘도 당신이 궁금합니다』, 밀리 오리지널 <정지선이 출발선이 될 때>,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경향신문 젠더기획팀 공저)를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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