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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두둥실

최근작
2024년 7월 <내일은 비걸>

두둥실

구름같이 잔잔하고 자유로운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초록 눈의 아이들』의 그림을 그렸고, 『서울 아이』 『오로라를 기다려』의 표지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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