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쓰(주) 대표이다. 2001년 집에 빨간 딱지가 붙고, 잘못된 보증으로 신용불량자가 되었다. 가족을 책임져야 한다는 사명으로 치열한 삶을 살았다. 덕분에 회사 대표가 되었다. 살면서 많은 상처도 받았고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니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길은 누가 만들어 주지 않는다. 내가 만들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