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교사와 결혼정보회사 커플 매니저, 학습지 선생, 퍼실리테이터, 독서토론 지도사, 유튜버 등 다양한 일을 해왔고 몇 가지는 지금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들이 저에게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는 계기였습니다. 긍정의 아이콘으로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며 취미도 다양합니다. 수영과 탁구, 합창단에 푹 빠진 적도 있었으나 20년 이상을 배드민턴에 홀릭 되어 있습니다. 작은 도서관에서 봉사하며 가끔 독서토론을 진행합니다. 원탁회의 소그룹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