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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혜전 부천시 시의원. 서울 달동네에서 가족과 이웃, 친구들과 행복한 유년기를 보냈다. 상업학교에서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반도체 공장, 국회의원실, 사회적기업, 시의회, 경기도의회에서 일했다. 현재는 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에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위해 ‘정치’를 했고, 사회에서 배제되거나 정책에서 소외된 이들을 위해 좋은 정책을 만들고 싶어 공부를 하고 있다. 일과 공부를 통해 문제의식과 현실감각의 균형점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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