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와 ‘그대 하고 싶은 대로’를 연발하는 사람이에요.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많은데 막상 하자고 하면 떠올리지 못해 외칩니다. Blog @kieun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