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좋아해 글을 짓고 그림까지 그리게 되었습니다. 미스터리, 곰, 강아지, 낙서를 좋아하고 공원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리며 쓰고 살고 싶습니다. 그림책 <망고 망고 망고>는 세상에 내딛는 첫 번째 발자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