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페인어 그림책 작가 쫌미입니다:) 스페인어를 짝사랑하는 열정가이기도 하고요. 20살에 처음 접한 스페인어에 홀딱 반해 스페인어를 전공하고 지금은 한국을 훌쩍 떠나 멕시코에서 스페인어를 사랑하는 중이에요. 한국에는 스페인어로 된 교재나 자료가 한정적이라 항상 아쉬웠거든요;( 게다가 스페인어로 다양한 영상 컨텐츠를 만들다보니 감사하게도 벌써 16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가 되어 버린거 있죠?
이제는 저같은 사람들을 위해 한국에서도 이 스페인어의 매력을 만끽하는 즐거움을 전달하고 싶어요. 문법으로 배우는 딱딱한 표현들이 아니라, 현지인들이 사용하는 표현들을 통해 생생하게 살아있는 스페인어를 배워보아요. 자, 안전벨트 단단히 메시고! 지금부터 스페인어 세계로 떠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