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부딪치고, 넘어지고, 고민하고, 괴로워서 머리를 쥐어뜯기도 하고, TV보다가 갑자기 울컥하기도 합니다. 살아가는 매일 매일이 어렵습니다. 평범한 모든이들의 곁에서 조용한 힘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