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관심이 많아 다양한 사람들과 동물, 미술, 연극, 음악, 예술 등으로 매체 심리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동물매개치료학을 전공하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사람과 동물의 건강한 사회를 추구하며 이를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내 친구 달이]는 작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