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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규건설사에 입사를 한 직장인이며, 14년 넘게 해외 플랜트 프로젝트 담당자로 일하고 있다. 태국에 서는 2011년부터 2018년까지 8년간의 주재원 생활을 하면서 총 4개의 태국 프로젝트를 연속으로 담당했다. 태국의 가장 북쪽 지역인 치앙라이부터 남쪽의 푸켓까지 많은 지역을 구석구석 돌아다녔고, 그들의 현장감 넘치는 문화와 생활을 깊숙이 엿볼 기회가 많았다. 베트남 주재원을 거쳐 현재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주재원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36개국을 여행한 모험가로 살아가고 있다.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른 곳에서 생활하며 그들의 삶 속에서 다름을 배워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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