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의 엄마. 어린 시절부터 책을 좋아한 자칭타칭 책벌레. 아이들을 위해 어떤 엄마가 되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다시 책을 읽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글을 통해 아이들에게 엄마의 생각을 남기고, 전해주고 싶다.
<소중한 내 아이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것> - 2024년 3월 더보기
두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글로 남겼지만, 누군가는 엄마의 흔한 잔소리로 들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어느 한 사람이라도 내 책으로 응원을 얻을 수 있다면 좋겠다. 책을 읽는 모든 독자분들의 새로운 시작을, 그리고 인생을 응원한다.